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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UN세계청년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성황 종료

UN 세계 청년의 날 기념 온라인 유스 써밋‘ 행사 캡처

[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2021 UN 세계 청년의 날’을 기념해 국내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글로벌 청년단체’ 유스나우(YOUTHNOW, 대표 이덕환)와 전국시장·구청장·군수협의회, GIN인플루언서글로벌협동조합, LIL-PEACE 공동 주최로 국내외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UN 세계 청년의 날’은 매년 8월 12일 국가별로 기념행사 및 캠페인이 진행된다. 1999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유엔 결의안이 발의된 후 시행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1년 처음 시작돼 21년째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UN 세계 청년의 날 기념 온라인 유스 써밋’이 진행됐다. ‘청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식량시스템의 변화’를 주제로 대한민국 청년과 세계 유엔 193개국 회원국 중 50여 개국 청년대표 6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5일에는 전라북도 완주군 모악산 일대에서 팀 LIL-PEACE 소속 25명의 청년들이 ‘ESG 메디테이션 플로깅’과 ‘글로벌 ESG 토크살롱’, ‘Transforming food system’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ESG에 대한 정의를 바로 알고 지역의 이슈를 파헤치는 경험을 가졌다.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 측 대표로 이덕환, 민재희(의성군 이웃사촌지원센터), 권순홍(GIN대표) 등이 발제자로 참석했다. 전 세계 청년들과 글로벌 이슈뿐만 아니라, 주거, 일자리, 지방소멸 등 국내 청년들이 직면한 실질적인 대한민국 청년 이슈를 다루며, 국내외 청년들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쌓는 계기가 됐다.


전라북도 완주군 모악산 ‘ESG 메디테이션 플로깅’행사에 참여한 LIL-PEACE 청년들

전국시장·구청장·군수협의회 황명선 대표 회장(논산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청년들이 취업·결혼 등 현실적인 문제를 넘어 기후변화, 식량안보, 민주주의 등 인류적 의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매우 값지고 희망적인 일”이라며 청년의 삶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고단한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기성세대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덕환 유스나우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청년단체들과 글로벌 사회공헌에 대한 국제적 협력과 연대를 확인하게 되었다” 면서 “협업 기관 및 청년단체들과UN SDG‘s 캠프 프로그램, 공익 캠페인, 글로벌 청년 활동가 교류 사업을 진행하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스나우는 UN SDGs 달성을 위해 청년이 중심이 되어 행동하고, 청년 임파워먼트를 위해 초협력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글로벌 청년단체로 2015년 설립됐다. 유엔해비타트 공식 청년 파트너단체로서 2017년부터 2019년 ‘UN 세계 청년의 날’을 주관하였고, 2020년에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소속으로 국회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58294?ref=naver#csidxe5e44d4272444a7a4fb3e2b510bf32c